히로나오 츠보이가 디자인한 메이주의 ‘그래비티’는 무선 스피커이며, 본체가 부동이 되어 있고, 고품질의 사운드를 뽑아냅니다. 가장 뛰어난 부분은 이 헤드업 스크린 프리즘이 지상 부동의 환상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그래비티에서, 프리즘을 현명하게 사용함으로써 스크린과 문자, 기호의 경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공기 중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디자인은 사용자들이 중력에 대해서 잊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스피커는 복잡한 반사 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보를 추적하는데요. 메이주는 20년 이상의 궁극적인 어쿠스틱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디랙과 파트너를 맺었습니다. 





‘그래비티’는 증폭기를 포함하고 있으며, 듀얼 공명 막을 이용하고 있어서 더욱 왕성한 저주파를 출력해낸다고 합니다. 





간소화된 와이파이 혹은 블루투스 연결은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통해서 곧바로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게 합니다. 





메이주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그래비티 스피커를 출시할 계획에 있으며, 2016년 12월에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스마트 IT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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