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가 달린 종이 비행기 드론

1인칭 시점을 보여주는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가 달린 드론인데요. 새처럼 보이기도 하고, 비행기처럼 보이기도 하며, 종이 비행기의 느낌도 풍기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파워업 FPV라고 불리며, 최초의 종이 비행기로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파워업 FPV는 마치 사용자가 조종석에 앉아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도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곧바로 비행기가 전하는 전경들을 실시간으로 전달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종이 비행기를 직관적인 움직임으로 조종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위해서 패롯과 협력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약 91미터(300피트) 상공에서 일어나는 스릴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제품은 펀딩을 진행중이며, 2016년 2월 배송 예정이 잡혀있습니다. 정말 종이 비행기 같네요.




Posted by 스마트 IT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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