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자동 백업 시스템이 탄생했습니다. 헬릭시는 백업을 위해 디자인된 커넥티드 오브젝트입니다. 자동적으로든, 명령하에 이루어지든, 사용자의 데스크탑과 태블릿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 가정용, 사무용 컴퓨터에서의 컨텐츠를 백업하여 줍니다. 자동으로 이뤄지며, 안전하고 간단하여 누구든 사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파일들이 클라우드에 저장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플리케이션도 존재하는 덕분에, 사용자는 언제나 그들의 컨텐츠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백업 파일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손쉽게 이 자료들을 날짜 별로, 기기 별로 정렬할 수도 있습니다. 










보안에 관해서는, 모든 백업 파일이 인크립티드화 되어 있기에 오직 접근 허가를 가진 사용자만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헬릭시가 도난 당했다면, 사용자는 관리자 계정을 이용해 헬릭시가 어디에 위치해있든 자료들을 모두 봉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스위치의 온/오프로 작동이 가능하며, 사용자에게 정확히 누구와 사진을 공유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합니다. 클라우드나 퍼블릭 소셜 네트워크와는 다르게, 사용자는 그들의 사진이 정확하게 어디로 공유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마트 IT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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