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트 기술로 만들어진 깨진 전구
스웨덴계 스타트업 기업인 예슬링은 깨진 전구라는 이름의 상품을 발표 했는데요. 3D 프린트 기술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전구가 떨어진 그 순간에 깨지고 쪼개진 모습을 교묘하게 캡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예슬링의 오너인 요아킴 크리스토퍼슨에 의해 디자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깨진 전구는 3D 프린트를 통하여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있는 백색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전구는 여러 가지 색깔을 내뿜는데요, 전구는 6와트를 통해 따뜻한 LED 색상을 만들어내며 12볼트와 110볼트/220볼트와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깨진 전구의 가격은 개당 399 유로입니다. 최근 3D 프린트 기술은 엄청난 붐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디자인들이 캐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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