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에서 175,000 유로를 모은 플라잉 드론 로봇은 재미와 안전성을 제공하는 무인 로봇이며, 자체적인 SDK와 오픈 API를 통해 개발자들이 자신만의 디자인을 가질 수 있고, 여러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의 드론 디자인이 많은 결점이 있었다면 플라이는 미래형 무인 드론의 모습을 완벽하게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함을 제공하며, 탄탄하고 사용하기가 용이합니다. 또한, 플라이를 API와 SDK를 이용해 오픈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개발 플랫폼을 이용해 미래형 플라잉 로봇을 갖출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플라이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혁신은 바로 유니크한 구체형 디자인에 있는데요, 모든 파트를 움직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탄탄한 내구력을 자랑합니다. 


플라이를 잡거나, 만지거나, 밀거나 해도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으며, 나아가 사용자도 다칠 위험이 없겠죠.







10분 동안 날 수 있는 교체가 쉬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고, 5메가 픽셀의 1080p HD 카메라 및 7개의 각종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듀얼 코어 512메가 온보드 컴퓨터가 리눅스를 통해 구동되며,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스마트 IT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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